Home > 자료실 > 보도자료
작성자 PKI Forum 날짜 2015-02-25
제목 한국PKI포럼 12대 의장에 백기승 KISA 원장 선출
내용 (사)한국PKI포럼은 24일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을 제12대 의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부의장에는 신홍식 한국전자인증 대표, 서광현한국무역정보통신 대표, 고성학 한국정보인증 대표를 각각 재선임했다.

이날 한국PKI포럼은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HTML5 등 액티브X 대체 기술을 적극 확산해 글로벌 웹 표준에 부합하는 국내 공인인증서 이용 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또한 안전하고 편리한 공인 인증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보안 토큰 등을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금융 플랫폼에 적합한 인증 서비스 개발도 속도를 내기로 협의했다. 국제 온라인 생체인증 컨소시엄(FIDO)의 인증기술 표준과 공인인증서 연계를 위한 기술 개발, 핀테크 업체 인증매체 보안솔루션에 대한 기술조사 등 핀테크산업 지원을 추진한다.

FIDO는 지문·음성 등 바이오 정보와 공개키 기술을 활용한 전자인증 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인증 기술 표준을 개발·보급하기 위해 2012년 조직된 연합체다. 전 세계 153개 기업(구글, 알리바바, 레노버, 비자·마스터카드, 페이팔, 크루셜텍, 삼성, LG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 아시아PKI컨소시엄 등과 다양한 전자서명 인증방식에 대한 정책 및 기술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제12대 의장으로 선출된 백기승 KISA 원장은 "간편한 전자결제 변화 요구에 맞춰 공인인증서 기술을 바이오 정보와 연계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한국PKI포럼은 PKI(공인전자서명인증체계) 이용 활성화, 사이버 공간의 안전한 전자 거래를 위한 기술 및 정책 논의를 통해 IT(정보기술)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2001년 출범했다.

2015년 2월 24일

머니투데이 진달래 기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22414181450586&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