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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KI Forum 날짜 2007-01-10
제목 소프트포럼, 모바일 공인인증시대 주역
내용 [초일류중기] 보안솔루션에 LCD장비업으로 신성장동력 마련.

소프트포럼은 국내 최고의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다. 일반인을 상대로한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등을 취급하지 않아 이름이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국내 최고의 보안솔루션 회사로 손꼽힌다.

은행 등 금융권에서 쓰는 공개키(PKI)기반 보안솔루션 시장에서 소프트포럼의 시장점유율은 70%에 달한다. 인터넷 뱅킹을 쓰는 10명 중 7명은 소프트포럼이 만든 소프트웨어를 쓰고 있다.

게다가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 금융 허브에도 진출해, 디지털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것을 꿈꾸고 있다. 기존 사업외에 LCD장비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장,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금융시장 보안은 내게 맡겨라

금융거래에 가장 중요한 것은 보안시스템이다. 특히 인터넷뱅킹이나 텔레뱅킹, 모바일뱅킹 등이 늘면서 관련 보안솔루션은 무엇보다 중요한 시스템이 됐다.

소프트포럼은 금융시장 보안솔루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금융산업의 발전에 따라 무궁무진한 성장잠재력을 갖고 있다.

올해부터 발효되는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전자금융시 암호 토큰이나 일회용 비밀번호를 사용해야 한다. 암호토큰시장은 3년내에 7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프트포럼은 이같은 금융시장 변화에 가장 큰 수혜주로 손꼽힌다. 올해만 30억원의 신규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소프트포럼은 미국 시큐어컴퓨팅과 OTP 단말기 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 올해부터 OTP와 HSM 제품 라인을 모두 구축하게 됐다.

내년에 출시하는 '제큐어 스마트 USB(Xecure Smart USB.가제)'는 키보드 보안 솔루션인 '클라이언트키퍼 (ClientKeeper)'를 탑재, 기존의 보안 USB 저장장치와 차별화된 보안성과 안티바이러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

모바일 금융거래시장에서도 소프트포럼은 1등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소프트포럼은 올해 전략 사업으로 모바일공인인증 서비스를 선정했다. 모바일뱅킹과 온라인쇼핑, 홈네트워크, 휴대전화소액결제 등 관련시장의 급성장과 함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시장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소프트포럼은 지난해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공동으로 '콜백 URL SMS'에 공인인증서를 연계, 적용시키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올해초부터 상용화될 예정이다.

'콜백URL SMS'서비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에 사이트주소를 첨부해 수신자의 확인버튼 만으로도 쉽게 해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다.

휴대폰 및 ARS결제의 연간 거래규모는 1조원을 넘어서고 있는데, 모바일 공인인증서비스가 편리함을 무기로 상용화되면 기존 휴대폰 및 ARS 결제를 넘어서는 신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홈네트워크 발달에도 소프트포럼 수혜

소프트포럼의 보안솔루션은 금융 거래외에도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TV뱅킹(T-Banking), TV트레이딩(T-Trading), TV커머스(T-Commerce) 등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TV뱅킹은 TV를 이용해 은행 등 금융거래를 하는 것이고, TV트레이딩은 TV로 주식거래를, TV커머스는 TV를 이용해 온라인 쇼핑을 즐기는 서비스다.

각각 서비스도 보안솔루션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소프트포럼은 이른바 디지털TV 암호인증솔루션이란 보안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홈 네트워크 전자상거래 서비스 이용시 고객이 입력한 정보를 이중으로 암호화하고 TV 수신기와 셋톱박스의 고유 식별번호를 확인하는 솔루션이다.

소프트포럼은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휴맥스 등이 생산하는 디지털TV용 셋톱박스에 보안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으며 T-트레이딩, T-뱅킹 서비스 역시 삼성증권, 우리은행, 농협 등에 제공하고 있다.

T-커머스 부문에서는 브로드밴드솔루션즈(BSI), CJ케이블넷, 한국디지털케이블미디어센터(KDMC), 큐릭스와 셋톱박스용 암호화 모듈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C&M과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추진한다.

◇디지털 한류 만든다

소프트포럼은 더 나아가 해외 보안솔루션 시장에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소프트포럼은 아시아 비즈니스 및 금융 허브인 싱가포르, 홍콩 등에 공인인증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홍콩상하이은행(HSBC, 미국.홍콩 지점), 중국은행(Bank of China, 홍콩 지점), Southern Bank(말레이시아),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싱가포르 지점), Bank of International Indonesia(인도네시아) 등이 주 고객이다.

지난해 4월에는 미국 법인을 설립, 미국 시장 공략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보안 솔루션 외에 실시간 백업 솔루션도 짭짤한 수익을 얻고 있다. 실시간백업솔루션(CDP) 시장은 현재 초기화 단계이지만 대규모 윈도 서버를 운영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나 금융권, 공공기관, 통신업체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다. 되기 때문에 초반 시장을 선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소프트포럼은 최근 LCD장비업체를 합병해 사업다각화에 성공했다. LCD라인 설비 및 COG(Chip On Glass) 및 TAB(Tape Automated Bonding), TCP (Tape Carrier Package)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문게재일자 2007/01/09

머니투데이 최명용 기자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7010810371948205